來自星球的MT

世界是座孤獨的城堡 彼此尋找
當天使吹響愛的號角 看到你的微笑

我在這裡 你在彼岸尋覓

 움켜쥔 마음이 자꾸 새어나가 Oh 숨겨보고 감춰도 모두 흘러나가 Oh
 緊握住的心總是會溜出去，Oh。就算試著隱藏和遮蓋住，還是全部都丟失了，Oh。


 닿을 수 없는 너를 보면서 내 작은 그림자도 들킬까 숨어서
 看著無法碰觸到的你，我小小的影子大概也怕被發現而躲起來。

有太多未能說出口的話
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
但你一次也未曾聽過
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
我不會隨便愛上在眼前的人 我不是那樣的人
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
世上這麼多人中
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
對我來說 我眼中只看得見你
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

**我卻只能站在這裡看著你
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
這份愛之後 我不知道會怎樣
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
就像小孩子似的一直如此
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
這瞬間你會溫暖地擁抱我嗎
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

即使有天你的名字不再熟悉
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
我的心會記住所有的回憶
내 가슴이 그 추억이 다 기억할 테니까
就算令人傷痛的離別將來臨
혹시라도 아픈 이별이 온대도
今天就不要想那些了
오늘은 그런 생각은 하지 마요
在這世上這麼多人中
이 세상의 그 많은 사람들 속에
對我來說 我眼中只看得見你
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

**我卻只能站在這裡看著你
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
這份愛之後 我不知道會怎樣
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
就像小孩子似的一直如此
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
你會更靠近些溫暖地抱著我嗎
더 가까이 더 따스히 안아줄래요

現在我不再是一個人
이제 난 혼자가 아닌 거죠
今天就在那個地方 唯有你向我走來
그 자리에서 오늘 나에게 온 그대 만이

**唯有你是我的全部
그대만 나의 전부인걸요
這份愛之後 我不知道會怎樣
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
就像小孩子似的一直如此
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
你會更靠近些溫暖地抱著我嗎
더 가까이 더 따스히 안아줄래요

更靠近
더 가까이
更溫暖地
더 따스히
你會擁抱我嗎
안아줄래요


 --------------------------我是分隔線------------------------ 

這首是奶茶我還蠻喜歡的一首歌~~
是抽抽替珉豪跟雪莉主演的''致美麗的你''

為韓國SBS自2013年1月14日起製播的月火連續劇。由《不良家族》、《屋塔房王世子》等劇的李熙明作家執筆，《49天》趙英光導演執導。根據電視劇《大物》原作者朴寅權該系列漫畫的第三部《野王傳》改編，由於原作是成人漫畫，無法將內容照搬，電視劇僅引用原作的大框架，實際上故事完全不同，講述想要擺脫貧窮成為第一夫人的「慾望女」與甘願為她犧牲一切的「純情男」之間的故事。[1][2]

以前，之後。

再一次，相遇，重逢，愛情。